코스트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ADHD(나)는 뇌피셜도 오피셜하게 말한다. 와이프: “그 코스트코 회원 카드 되는거야!?” 나: “(되겠지 아마?)당연 되지!” 와이프: “현X 카드 있지?!” 나: “응.” 와이프: “저녂에 갈 지 모르니 준비해!“ 나: ”응“ ADHD(나)의 특징이 자신의 뇌피셜을 거의 정부 발표 기자회견 오피셜정도로 느끼게 말한다. 혹시나 ”그거 맞아?“ 라고 하면 자기말을 오피셜하게 하기위해 아주 논리적으로 그럴싸하게 거짓말을 하며 다른 주제를 생각하게끔 말한다. 예를 들어 “그 카드 되냐고?”, “온라인 구매 했었지!“, ”응.“ ”그럼 그 카드 되는 거야 안되는 거야?, 나 오늘 거기서 난 피자 먹을건데, 너는?“, ”피자? 밀가루 냄세 많이 나, 난 핫도그!“ 모든 ADHD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능숙한 거짓말을 믿은 사람은 거짓말때문에 뒤통수를 맞은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