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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라는 말에 삿대질하며 엄마 !,아빠 ! 라고 말하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습방법. -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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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줘 제발 !

(덜심한)자스아이는 엄마가 누구인지 아빠가 누구인지 다 안다. 그러나 엄마 !, 아빠! 부르지 않는다. 필요하면 손끌고 가거나, 아니면 혼자해결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부르면 쉬운걸 왜 안하나 한다.

뭐든 이유가 있다.

그리고 난 과거로 돌아가 생각 해봤다. 아빠! 해봐 아빠 해봐! 하며 아-바라는 대답을 듣고 기뻐했던 생각이 났다. 그 후로는 ”아빠해봐!“라는 걸 시키지 않았다. 계속 했어야 했다. 지능, 그러니까 IQ를 높이려면 쉬운것을 반복하며 점차점차 확대 반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하지않았다. (나중에 IQ에 대해 쓰려고 하지만 IQ는 저장능력을 측정 하는것이 아니라 출력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IQ높은 아이들이 시험을 잘친다. ) 자주 시키고 조금이라도 잘 하면 칭찬 해주고 안아주고 하며 점차 발전 해간다는 것을 장애주차딱지 받으면서 알게됬다는 것이 정말 후회가 된다. (왜 장애 주차딱지는 가족이면 되지 같이 안살면 안된다고 하는 지. )

손가락을 쫙피고

어께와 팔꿈치는 단단이 고정하며 쫙 뻗어서 엄마를 가리키며 “엄-마!“라고 말하게하기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