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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드디어 #정신과 약을 먹기시작/이름하여 #리스페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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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드디어 #정신과 약을 먹기시작/이름하여 #리스페리돈/ 아빠는 #콘서타, #아빌리파이 먹는데/ 아 집구석 잘돌아간다 ./ 추가적으로 갑작스런 #장애진단/#특수반 아이에게 약을 먹이게되는 이유/ #특수교사 알고보니/ #특수종일반교사의 힘

리스페리돈은 정신 건강 질환, 특히 조현병과 같은 정신 분열병 관련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 이라고

합니다. 이 약은 증상의 관리와 통제에 도움을 주는 약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치료가 된다는게 아니라 증상을 줄여준다는 것이 맞다. 의사가 처방을 하지만 아이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리스페리돈은 도파민의 과다 활성을 억제, 우울증 및 불안 증상의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항정신증 약물이라고 하는

데 주로 조현병, 양극성 장애 및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특히 날뛰는 아이)와 같은 정신 건강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며, 증상의 경감과 예방(내가 보기에는 절대 아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스페리돈의 흔한 부작용으로는 졸음(그래서 잠자기 전에 먹어요: 그래서 다음날 기관에서 문재가 생김), 체중 (특히 증가)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확한 용량과 사용 방법을 지켜야 하는데 의사도 정확한 용량을 모르는것 같으니 부모가 아이의 상태를 잘 관찰 해서 의사에게 조언을 하고 말 잘듣는 의사(부모를 존중하고 친절한 의사: 혼자 잘난, 자기애는 정상이라고 말한 의사도 있었음)가 처방만 잘 하면 됩니다.

현재 정신과에서 자스(자폐스펙트럼: ASD)아이들에게 처방하는 “약”을 보

면 대부분 조현병약 입니다. “조현병 : 정신분열증” 처방약 - 리스페리돈, 아빌리파이: 자스(자폐스펙트럼: ASD)도 처방. 뭔가 어딘가 한구석이 찝찌름해 나만 그런가 ?